장기미집행 달성군 기세 1·2소공원 조성 완료…주민 휴식처 탈바꿈

박천학 기자 2025. 6. 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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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장기 미집행 상태로 남아있던 기세 1·2소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주민을 위한 녹지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세 1·2소공원은 2006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으나 해당 지역 주변 도로 및 기반시설 개발이 늦어지면서 장기간 조성사업이 추진되지 못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옥포읍에 첫 번째 소공원을 조성으로 도심 속 부족했던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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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읍 첫 소공원…10년 만에 사업 마무리
달성군 옥포읍 기세1·2소공원. 달성군청 제공

대구=박천학 기자

대구 달성군은 장기 미집행 상태로 남아있던 기세 1·2소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주민을 위한 녹지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세 1·2소공원은 2006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으나 해당 지역 주변 도로 및 기반시설 개발이 늦어지면서 장기간 조성사업이 추진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군은 2015년부터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하고, 토지 매입과 사업비 확보 등을 약 10년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

조성된 공원은 옥포읍 내 최초의 소공원으로 △사각정자 2기 △운동기구 3종 △평상 4개소 등 주민 편의시설이 설치됐다. 공원 규모는 기세1소공원 535㎡, 기세2소공원 1259㎡다. 교목 120그루와 관목 7050그루가 식재돼 쾌적한 녹지환경이 조성됐다. 산책로와 잔디광장도 마련돼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옥포읍에 첫 번째 소공원을 조성으로 도심 속 부족했던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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