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태평양함대, 동해 훈련서 가상 적함 겨냥 순항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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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군함이 동해에서 순항 미사일로 모의 해상 표적을 타격하는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훈련에서 함대 기함인 근위 미사일 순양함 바략이 불칸(Vulkan) 대함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미사일 고속정 2대가 4기의 모스키트(Moskit) 초음속 순항 미사일로 목표물을 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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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군함이 동해에서 순항 미사일로 모의 해상 표적을 타격하는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에서 "동해에 설정한 적의 모의 함정을 표적으로 합동 타격 미사일 공격을 수행했다"면서 "모든 모의 표적이 타격됐다"고 밝혔다.
훈련에서 함대 기함인 근위 미사일 순양함 바략이 불칸(Vulkan) 대함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미사일 고속정 2대가 4기의 모스키트(Moskit) 초음속 순항 미사일로 목표물을 타격했다. 또 바스티온 해안 미사일 시스템이 동원돼 오닉스(Onyx) 초음속 대함 순항미사일도 발사했다.
미사일 발사 구역은 민간 선박과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해 사전에 폐쇄됐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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