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바텐더 뽑는다…디아지오, 글로벌 바텐딩 대회 ‘월드클래스’ 한국 경연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6. 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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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세계 최대 바텐딩 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오는 7월9일 바텐딩 경연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REVIVE:2025'의 파이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월드클래스는 차세대 바텐더를 발굴하기 위해 디아지오가 매년 전 세계적으로 주최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바텐딩 기술 경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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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세계 최대 바텐딩 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오는 7월9일 바텐딩 경연 대회 ‘월드클래스 코리아 REVIVE:2025’의 파이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월드클래스는 차세대 바텐더를 발굴하기 위해 디아지오가 매년 전 세계적으로 주최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바텐딩 기술 경연 대회다.

한국에서 열리는 ‘월드클래스 코리아 REVIVE:2025’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2차전의 예선을 통해 파이널리스트 10인이 선정됐다. 오는 7월 9일 최종 우승자가 선발된다.

우승자는 한국 대표로 오는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글로벌 월드클래스 무대에 참가해 세계 최정상 바텐더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바텐딩 경연에서는 총 세 가지 미션이 진행된다. ‘돈 훌리오 블랑코’로 완성하는 지역 식재료 기반의 ▲데킬라 하이볼 미션,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 15년’과 어울리는 음악 중심의 ▲배치 칵테일 미션, 대표 브랜드 조니워커에서 최근 새로 출시한 ‘조니워커 블랙 루비’와 럼 제품 ‘론 자카파’, 그리고 미스터리 박스 속 재료를 활용한 긴장감 넘치는 ▲스피드 챌린지 등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의 칵테일과 바텐딩 기술은 브랜드 이해도, 창의성, 퍼포먼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되며,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미션 칵테일을 당일 현장에서의 경험으로만 평가한다.

이번 경연에 참가하는 2025 월드클래스 코리아 파이널리스트 10인은 바텐더 김서윤(티앤프루프), 김희선(바 참), 박성곤(페르마타 서울), 박세준(바 공간), 박희만(참 제철), 성준호(앨리스 청담), 송문근(내추럴8 드래곤시티), 육수빈(바 피어), 조영준(빌라레코드), 최지우(기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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