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삼척∼강릉 간 철도 고속화 위한 플로깅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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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가 삼척∼강릉 구간 철도 고속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염원하는 플로깅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중앙유치원생과 교사, 시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여해 플로깅 행사를 하며 예타통과 기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삼척∼강릉 구간 철도 고속화 필요성을 알리고 동시에 자연환경 보호활동을 했다.
삼척∼강릉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환동해권 철도망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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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강릉 고속화 예타 통과 염원 플로깅 행사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151127252tdob.jpg)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삼척∼강릉 구간 철도 고속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염원하는 플로깅 행사를 열었다.
시는 30일 강원특별자치도 및 동해시, 강릉시와 연대해 예타 통과를 위한 협업의 하나로 삼척해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중앙유치원생과 교사, 시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여해 플로깅 행사를 하며 예타통과 기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삼척∼강릉 구간 철도 고속화 필요성을 알리고 동시에 자연환경 보호활동을 했다.
강릉∼부산을 연결하는 동해선은 지난 1월 개통했지만, 삼척∼강릉 구간은 시속 60km대의 저속 구간으로 남아있다.
동해선 유일의 저속 구간인 삼척∼강릉 구간을 시속 200km 이상으로 개량하는 고속화 사업의 총연장은 45.8km이고, 추정 사업비는 1조3천억원이 넘는다.
삼척∼강릉 구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환동해권 철도망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다.
신윤철 도시과장은 "지금은 삼척∼강릉 구간 예타 통과를 위해 막판 총력전을 벌여야 할 때"라며 "예타 통과를 이루어 내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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