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 인센티브율 15%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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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7월 1일부터 지역화폐 '중구통(通)'의 소비 인센티브율을 15%로 상향 조정과 함께 가맹점 순환 인센티브율도 5%로 높여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에 따라 '중구통(通)' 사용자들은 월 30만 원 사용 시 15%인 4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은 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금액의 5%를 순환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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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중구는 7월 1일부터 지역화폐 '중구통(通)'의 소비 인센티브율을 15%로 상향 조정과 함께 가맹점 순환 인센티브율도 5%로 높여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치에 따라 ‘중구통(通)’ 사용자들은 월 30만 원 사용 시 15%인 4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은 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결제금액의 5%를 순환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받게 된다.
구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골목상권의 실질적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매월 사용실적과 보전금 예산 소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지역화폐 인센티브율을 확대하는 것은 구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경제 회복의 중요한 발판”이라며 “중구통이 지역경제를 잇는 실질적 연결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통은 지난 6월 10일 출시 이후 20일 만에 현재 1만 7천여 명이 활발히 사용하며 10억 원 이상의 발행 실적을 달성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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