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 '성북동 별서' 화재…진화 위해 지붕 '파괴 진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북구 소재 명승 '성북동 별서' 구역 내 목조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5분께 성북동 별서 구역 안 한옥 건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별서 구역 내 불이 난 한옥 건물은 송석정으로 1950년대에 신축된 건물이다.
성북동 별서는 조선시대 대표적 별서정원(저택에서 떨어진 경승지나 전원지에 세운 별장)으로 과거 '성락원'으로 불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둥 심하게 타…인명피해는 없어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서울 성북구 소재 명승 ‘성북동 별서’ 구역 내 목조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별서 구역 내 불이 난 한옥 건물은 송석정으로 1950년대에 신축된 건물이다.
당국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화재로 건물 기둥이 심하게 탄 것으로 확인됐다. 지붕 내부에도 연기가 발생해 지붕 파괴 및 진화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파괴 진화’하도록 조치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국가유산청 동의를 받아 지붕을 해체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북동 별서는 조선시대 대표적 별서정원(저택에서 떨어진 경승지나 전원지에 세운 별장)으로 과거 ‘성락원’으로 불렸다. 한국 전통 정원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되며 2020년 명승으로 지정됐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혹시 내 돈도?"…안 찾아간 보험금 `11조원`
- 내 돈 넣으면, 정부도 돈 넣어준다…'연 9.54%' 적금은?
- 해외 가나 했더니…직장인 84% '이곳' 찍었다
- 고속도로에 멈춘 차량…시신 운구 중 운전자 숨진 채 발견
- 1위 찍더니 전 세계 열풍…대박 난 K팝 애니, 뭐길래
- ‘4살에 7kg’ 미라 된 채 사망…이날도 친모는 성매매 [그해 오늘]
- "완전 파괴" 했다는데…이란 핵물질 행방, 더 '오리무중'
- [르포]무비자 확대하는 中, 관광객 모시기에 나선 하이난 가보니
- 이본 "母 암 투병으로 공백기…21년 만의 라디오 복귀 설레" (라라랜드)
- 엑디즈 준한, '우생학' 연상 발언 사과… "편향된 견해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