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0%대였는데…옥택연, KBS 살렸다,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 ('남주의 첫날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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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택연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옥택연이 출연중인 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옥택연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되어 더욱더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그윽한 눈빛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치명적인 섹시함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남모를 고독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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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배우 옥택연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옥택연이 출연중인 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 | 극본 전선영 | 기획/제작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의 지난 방송에서 ‘이번’은 역병에 걸린 ‘차선책’(서현 분)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던 중 ‘차선책’의 속마음을 알게 되고, 이후 “나의 여주인공은 너로 하겠다”, “같이 있으면 정말 위험한 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관심 없어. 내 관심은 오직 차선책 너뿐이니까”, “내게 어울릴만한 여자 주인공으로서의 능력을 보여봐. 이기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을 해도 다 용서하지. 허나 다치는 것만큼은 용서 못 해…” 등 ‘차선책’을 향한 중독성 짙은 직진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이후 ‘차선책’의 목숨을 위협하는 배후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내 여인이 받은 고통에 비하면 아직 모자라구나”라며 자비 없이 양인을 고문하는 모습과 양인과 정을 나눴다는 모함을 받은 ‘차선책’을 지켜내고자 대비 앞에서 왕실의 비리를 두고 협박하는 대범함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한 것은 물론, 극의 말미 또 한 번 죽음의 위기에 처한 ‘차선책’을 구하고자 물속으로 뛰어든 ‘이번’과 ‘차선책’의 강렬한 키스신이 그려졌다.

이 과정 속 옥택연은 밀당 따위 모르는 집창광공 '이번'의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들로 극을 꽉 채우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차선책’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다 서슴없이 키스를 하는 등 '차선책'을 향한 애정을 표정과 말투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로맨스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의 설렘 지수를 한껏 충족시켰던 것. ‘차선책’만 바라보는 진심 어린 마음을 투박한 고백으로 연발하며 사랑에 직진하는 ‘이번’의 불도적 매력을 세밀한 감정 연기로 소화해 낸 옥택연은 중저음의 낮은 목소리로 설렘을 더하며 ‘이번’의 순애보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옥택연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되어 더욱더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그윽한 눈빛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치명적인 섹시함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남모를 고독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든 환상적인 한복 아우라를 뽐내며 ‘이번’으로 혼연일체 된 모습이어서 앞으로의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옥택연은 “’이번’은 차선책’을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면서 급격하게 변화를 겪으며 성장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사랑에 직진하는 캐릭터이다 보니 ‘이번’이 ‘차선책’에게 하는 사랑 고백 신들을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부담이 됐고, 고민이 많았다. 워낙 말수가 적고 행동이 앞서는 캐릭터이다 보니 눈빛 연기에 신경을 많이 썼고, 꾸밀 줄 모르는 ‘이번’의 진심을 보시는 분들께 잘 전달하고 싶어, 현장에서 최대한 ‘이번’의 상황에 집중해 연기를 했다. 앞으로 펼쳐질 7화부터는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운명 속 ‘이번’을 둘러싼 인물들과의 관계와 이에 다양하게 변주되는 이야기들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 주시고 본방사수 부탁드린다”라는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매주 수, 목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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