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재해우려가구 40곳 선정…맞춤형 주거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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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은 주거 안전에 취약한 가구 40곳에 대한 맞춤형 주거개선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군은 올해 전수조사를 통해 주거 안전에 문제가 있는 저소득층 40가구를 재해우려가구로 선정한 바 있다.
군은 현재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집수리사업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장애인주택개조사업 등 기존 주거지원사업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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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주거 안전에 취약한 가구 40곳에 대한 맞춤형 주거개선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군은 올해 전수조사를 통해 주거 안전에 문제가 있는 저소득층 40가구를 재해우려가구로 선정한 바 있다.
군은 현재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집수리사업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 △장애인주택개조사업 등 기존 주거지원사업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구조적 결함이나 생활 안전에 중대한 위험이 확인될 경우에는 공공지원이나 민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집수리 또는 이주 지원도 검토할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실태 파악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위험이 확인된 가구에는 신속하게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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