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아니었네...'폭풍 영입' 리버풀, 이번엔 926억 英 국대 CB 눈독→19세 유망주와 스왑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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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마크 게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마크 게히와 벤 도크를 스왑딜로 맞바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은 다음 타깃으로 게히를 원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그를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26억 원)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팰리스는 게히에게 5000만 파운드(약 926억 원)를 원하지만, 리버풀은 도크를 2500만 파운드(약 463억 원)로 평가하고 있어 양 구단 간의 협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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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리버풀이 마크 게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마크 게히와 벤 도크를 스왑딜로 맞바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리버풀은 다음 타깃으로 게히를 원하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그를 위해 5000만 파운드(약 926억 원)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첫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 지난 여름 다소 소극적이었던 데 비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 기간에는 적극적인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제레미 프림퐁을 품었고, 독일 최고의 초신성 플로리안 비르츠도 데려왔다. 여기에 본머스에서 밀로스 케르게즈까지 영입하는 데 성공하면서 이적료로 1억 6950만 파운드(약 3,141억 원) 가량을 지출했다.
이제 다음은 센터백 자원에 눈을 돌린 리버풀이다. 버질 반 다이크가 재계약을 맺었지만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이탈 가능성이 있다. 자렐 콴사는 레버쿠젠 이적이 유력해지고 있고, 조 고메즈 역시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엔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적설에 휩싸인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한 차례 흘러나오기도 했다.
새로운 영입 후보로 게히가 떠올랐다. 게히는 첼시에서 성장했다. 스완지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2시즌 동안 보낸 뒤에는 2021-22시즌부터 크리스탈 팰리스에 합류했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수준급 센터백으로 성장하면서 지난 여름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뉴캐슬이 영입을 시도했는데 팰리스는 게히에 대해 높은 가격표를 붙였다. 뉴캐슬이 팰리스가 요구하는 금액에 맞춰 8000만 파운드(약 1420억 원) 가까이 되는 제안을 보냈음에도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올 여름이 계약 만료 1년 전이다. 팰리스는 게히가 자유계약(FA) 신분이 되기 전 이번 여름이 마지막으로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리버풀은 게히를 대신해 유망주 도크를 팰리스로 보내는 제안을 하고 있다. 2005년생인 도크는 리버풀 유스 출신이지만 지난 시즌은 미들즈브러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24경기에서 3골 7도움을 올린 바 있다.
팰리스는 게히에게 5000만 파운드(약 926억 원)를 원하지만, 리버풀은 도크를 2500만 파운드(약 463억 원)로 평가하고 있어 양 구단 간의 협상이 필요하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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