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폰 당분간 더 쓴다…내년 종료 주파수 전부 재할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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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통신 서비스를 당분간 더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이용 기간이 끝나는 이동통신 주파수 전체(370㎒ 폭)를 기존에 이용 중인 통신 사업자에 전부 재할당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과 KT가 각각 10㎒ 폭을 쓰고 있는 3G 주파수의 경우 서비스의 연속성과 아직 3G를 쓰는 이용자 보호를 위해 재할당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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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통신 서비스를 당분간 더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이용 기간이 끝나는 이동통신 주파수 전체(370㎒ 폭)를 기존에 이용 중인 통신 사업자에 전부 재할당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과 KT가 각각 10㎒ 폭을 쓰고 있는 3G 주파수의 경우 서비스의 연속성과 아직 3G를 쓰는 이용자 보호를 위해 재할당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LTE 주파수(350㎒ 폭)의 경우 일부 대역을 재할당하지 않더라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최고 전송속도가 낮아지는 등의 통신 품질 저하 우려가 고려되면서 재할당이 결정됐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다수의 5G 이용자가 4G 주파수를 함께 이용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5G 주파수 추가 공급 여부에 대해 구체적인 주파수 정책 방안을 연말쯤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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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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