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후보, 용산 아파트 등 재산 22억3천만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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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의 재산으로 총 22억2888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조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을 보면, 조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13억9600만원)와 본인 명의 용산구 아파트 임차권(11억1천만원) 등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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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의 재산으로 총 22억2888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조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을 보면, 조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용산구 아파트(13억9600만원)와 본인 명의 용산구 아파트 임차권(11억1천만원) 등을 신고했다. 임차권이 있는 아파트는 장남의 주소지로 등록돼 있다. 또 배우자 재산으로 인천 연수구 임야와 예금 등 8억1801만원이 신고됐다. 모친은 경기 고양시 아파트(1억77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장남과 손자는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조 후보자는 1980년 해군에 입대해 중위로 1983년 전역했다. 장남은 해병대 중위로 복무를 마쳤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조현 전 외교부 1차관을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조 후보자가 외교부 1·2차관을 거치며 양자·다자 외교 경험이 풍부하고 통상 문제에도 밝아 관세 협상과 중동 문제 등 현안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조 후보자는 지명 이튿날 기자들을 만나 “북미 대화를 잘 이륙하도록 해서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되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일 정책의 우선순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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