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러브버그’ 출몰에 인천 지역도 민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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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떼가 출몰하면서 인천 지역에도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359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계양구와 인접한 인천시 서구에도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러브버그' 관련 민원 122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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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떼가 출몰하면서 인천 지역에도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359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8일부터 계양산 산책로를 새까맣게 뒤덮은 러브버그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면서 매일 수십 건의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계양구와 인접한 인천시 서구에도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러브버그’ 관련 민원 122건이 접수됐습니다.
일선 자치단체들은 ‘러브버그’에 대한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지만, ‘러브버그’가 익충으로 분류되는 데다 과도한 방역이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염려가 있어 적극적으로 방역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계양산처럼 방역 차량 투입이 어려운 곳에는 직접 에어건을 살포하거나 물청소를 하고 있지만 효과는 크지 않은 실정입니다.
인천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친환경 방역을 하고 있으나 개체 수 조절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후속 지침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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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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