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월드랠리팀, 2025 WRC 그리스 랠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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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6~29일(현지시간) 그리스 라미아에서 열린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시즌 7라운드에서 현대차 현대 쉘 모비스 월드랠리팀(이하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오트 타낙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지난해 그리스 랠리 우승 경험을 기반으로 올해 대회에서도 기후와 비포장 노면에 맞춰 'i20 N Rally1' 경주차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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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코스서 경쟁력 입증
제조사 부문 2위 자리 지켜
![[서울=뉴시스] 2025 WRC 그리스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대차 월드랠리팀 오트 타낙(오른쪽)과 코드라이버 마틴 야르베오야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2025.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45430209edsj.jpg)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차는 26~29일(현지시간) 그리스 라미아에서 열린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시즌 7라운드에서 현대차 현대 쉘 모비스 월드랠리팀(이하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오트 타낙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WRC는 국제자동차연맹 FIA가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다.
특히 그리스 랠리는 험난한 자갈길과 좁은 산악 코스 그리고 건조하고 높은 온도의 날씨 등으로 WRC 랠리 코스 중 가장 어려운 지역으로 꼽힌다.
총 345.76㎞에 달하는 거친 주행 코스에서 제조사와 선수들이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하느냐가 이 대회의 관전 포인트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지난해 그리스 랠리 우승 경험을 기반으로 올해 대회에서도 기후와 비포장 노면에 맞춰 'i20 N Rally1' 경주차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소속 선수들의 활약으로 총 50점을 획득하며 제조사 부문 순위 2위를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n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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