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람객이 119원씩 4억5,000만 원..."부상 소방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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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이 영화 '소방관' 제작진과 출연진으로부터 '공상 소방공무원 치료 기금' 4억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기탁금은 영화 관람객 '1인당 119원 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곽경택 감독과 배우 주원 등 제작사 및 투자·배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허석곤 소방청장은 "기탁금은 부상 소방공무원 치료 및 회복에 쓸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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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이 영화 '소방관' 제작진과 출연진으로부터 '공상 소방공무원 치료 기금' 4억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기탁금은 영화 관람객 '1인당 119원 기부 챌린지'를 통해 마련됐다. '소방관'은 2001년 서울 홍제동 다가구주택 화재 진압 중 건물 붕괴로 6명의 소방관이 순직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돼 작년 12월 개봉했다. 119원 기부 챌린지에는 385만 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기탁식에는 곽경택 감독과 배우 주원 등 제작사 및 투자·배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허석곤 소방청장은 "기탁금은 부상 소방공무원 치료 및 회복에 쓸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정민승 기자 ms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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