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쿰쿰한 냄새 이렇게 하면 싹 사라진다” 난리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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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에어컨 사용이 늘고 있다.
그는 "에어컨을 틀자 이상한 냄새가 나서 내부와 필터까지 청소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창문을 열고 16도로 설정한 뒤 1시간 가동해 보라'고 했다"고 전했다.
에어컨에서 나오는 냄새는 주로 환경에 의한 것으로, 에어컨 사용 중에 온도 차이로 발생된 물기가 제품 내부에 남아 있으면 수분에 이 냄새 성분이 들러붙어 다음 운전 시에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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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엑스(X)]](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d/20250630144933787cmny.jpg)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에어컨 사용이 늘고 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가정마다 에어컨을 다시 가동하는 시점, 1년 내내 잠들어 있던 에어컨에서 쿰쿰하거나 비린내가 나는 문제로 곤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청소를 해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이 냄새, 해결 방법은 없을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는 이같은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꿀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처음 이 방법을 소개한 건 지난 2018년 일본의 엑스(X) 이용자다. 그는 “에어컨을 틀자 이상한 냄새가 나서 내부와 필터까지 청소했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창문을 열고 16도로 설정한 뒤 1시간 가동해 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실제로 시도해본 뒤 “거짓말처럼 냄새가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이후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직접 실험해 본 후기가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꾸리꾸리한 냄새 싹 사라졌다. 신기하다”, “비린내 나길래 이 방법으로 했더니 진짜 냄새 안 난다” 등의 댓글을 적었다.
삼성전자 서비스에 따르면 이는 ‘ 냉방 세척’ 원리다. 제품 내부 열교환기에 수분을 만들어 세척을 한 후 송풍 모드로 건조해 주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창문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희망온도를 최저 온도로 두고 제습 모드로 1시간 가동 후 송풍 모드로 1시간 이상 가동하는 것이다.
창문을 열어 놓고 에어컨을 가동하면 외부의 습한 공기가 물을 더 많이 발생시켜 열교환기가 자동으로 세척된다. 이후 송풍 기능을 사용하면 내부가 완전히 건조되면서 배어 있는 냄새가 제거된다.
에어컨에서 나오는 냄새는 주로 환경에 의한 것으로, 에어컨 사용 중에 온도 차이로 발생된 물기가 제품 내부에 남아 있으면 수분에 이 냄새 성분이 들러붙어 다음 운전 시에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냉방 세척은 열교환기에 냄새가 배어 있는 정도에 따라 1일 1회 5일 연속으로 실행해 주면 냄새 제거에 더욱 효과적이다. 아울러 평소에도 냉방 후 송풍 운전을 10분 이상 작동하면 에어컨에 냄새가 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삼성전자 서비스는 “환기 상태에서 제습 운전을 약 1시간 하면 제습 운전과 동일하게 전력이 소모된다”며 “송풍 운전을 하는 1시간 동안 실외기는 돌지 않고, 실내기만 동작되기 때문에 선풍기 한두 대 정도의 전력만 소비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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