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서울챌린지' 1기 5000명 모집..."산책하면 3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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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65 서울챌린지' 1기 참가자를 5000명 모집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챌린지는 '외로움 없는 서울' 실현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일상 활동을 제안하고 참여를 유도해 사회적 연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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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의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활동 유도 프로그램 ‘365 서울챌린지를 모집한다. 외로움을 이기고 일상 활동에 참여하면 도전 과제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서울 페이로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365 서울챌린지' 1기 참가자를 5000명 모집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챌린지는 ‘외로움 없는 서울’ 실현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일상 활동을 제안하고 참여를 유도해 사회적 연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4분기 1기 행사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챌린지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4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 달 14일까지 참여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특별 점수 5000점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챌린지 콘셉트는 ‘해!보자’로 정했다. 문밖을 나서 ‘해’를 보고 무엇이라도 도전‘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서울 야외도서관에서 독서하기’ 같은 시 사업 연계형부터 ‘산책하기’, ‘집밥 기록하기’ 등의 일상 활동 챌린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시민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게임 형식으로 도전 과제를 짰다. 참여자는 35개 챌린지 중 원하는 16개를 골라 자신만의 챌린지 빙고판을 만들고, 챌린지를 수행할 때마다 해당 칸을 채워가며 빙고를 완성하게 된다.
챌린지별 난이도에 따라 획득 가능한 포인트를 상이하게(300~800포인트) 책정해 참여실적에 따라 2025년 말까지 최대 3만포인트, 음료 교환권 등을 받도록 했다. 누적된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365 서울챌린지는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챌린지 통합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며 외로움과 고립감을 줄이고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의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한눈에 접할 수 있는 창구로도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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