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화폐로 골목경제 숨통 틔운다...인센티브 지급한도 70만원↑

경기=권현수 기자 2025. 6. 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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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7월부터 광명명사랑화폐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민주권정부가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 지금, 지방정부도 힘을 합쳐야 한다"며 "광명사랑화폐가 골목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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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랑화폐 70만원 충전하면 77만원으로, 인센티브 요율 10%로 최대 7만원 혜택 제공
2020년부터 시비 투입해 연중 10% 인센티브 유지하며 지역상권에 활력
광명사랑화폐./사진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7월부터 광명명사랑화폐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2025년 하반기 정부 추경으로 지역화폐에 대한 국비 지원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시 자체 재원을 더 보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민주권정부가 민생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 지금, 지방정부도 힘을 합쳐야 한다"며 "광명사랑화폐가 골목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도 상향은 오는 7월1일 0시부터 적용된다. 최대 70만원 충전 시 10% 인센티브가 추가돼 총 77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명사랑화폐는 연 매출 12억원 이하의 관내 음식점, 카페, 학원, 병원 등 8000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확인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할 수 있다.

시는 2020년부터 연중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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