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김성백 박사 ‘거대인프라·방사선단장’ 선임

김현아 2025. 6. 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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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7월 1일자로 거대인프라·방사선단을 이끌 새 단장에 김성백 박사(現 한국연구재단)를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국가전략연구본부 산하의 중대형 국가 R&D 인프라 관련 정책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추진된 것으로, 김 단장은 △거대인프라·방사선 소관 분야 사업의 기획 및 평가 △중장기 정책 수립 및 자문 △연구성과 발굴 및 기술예측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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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7월 1일자로 거대인프라·방사선단을 이끌 새 단장에 김성백 박사(現 한국연구재단)를 선임했다. 김 단장은 향후 2년간 정부 위탁사업의 전략 기획과 성과관리, 예산 편성 등 인프라 정책 전반을 총괄한다.

김성백 거대인프라·방사선단장
김 박사는 연세대에서 천문우주학을 전공하고, 센서융합(광학, 관성, 항법) 분야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연구재단에서 연구 및 정책 업무를 두루 거친 실무형 전문가다.

이번 인사는 국가전략연구본부 산하의 중대형 국가 R&D 인프라 관련 정책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추진된 것으로, 김 단장은 △거대인프라·방사선 소관 분야 사업의 기획 및 평가 △중장기 정책 수립 및 자문 △연구성과 발굴 및 기술예측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재단 측은 “김 박사가 보유한 융합기술 및 과학정책 분야의 경험이, 복합적 기술기반이 요구되는 방사선 및 인프라 분야의 전략 수립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단장은 연구 수요 증가와 복잡해지는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연계를 강화하고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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