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성북동 별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해 진화 중

김진우 기자 2025. 6. 30.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성북구에 있는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30일) 낮 12시 45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 별서 본관 건물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명승 제118호인 성북동 별서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별서 정원으로 평가됩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 별서 건물 중 1950년에 신축된 '송석정'의 기둥이 심하게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별서(성락원)' 내 목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 있는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30일) 낮 12시 45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 별서 본관 건물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낮 1시 4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명승 제118호인 성북동 별서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별서 정원으로 평가됩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 별서 건물 중 1950년에 신축된 '송석정'의 기둥이 심하게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송석정 지붕 내부에 연기가 발생해 지붕을 파괴해 진화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