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민락·고산↔별내역 운행 '똑버스' 내일 정식 개통

정재훈 2025. 6. 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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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의 민락·고산 지역과 8호선 전철 별내역을 한번에 연결하는 똑버스가 내달 1일 개통한다.

경기 의정부시는 민락·고산↔별내역 간 똑버스 개통을 하루 앞둔 이날 빛뜰문화공원에서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의정부 똑버스는 출퇴근 시간에는 고정 노선으로 운영돼 민락·고산지구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접근성을 높이고 그 외 시간에는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돼 더욱 유연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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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의 민락·고산 지역과 8호선 전철 별내역을 한번에 연결하는 똑버스가 내달 1일 개통한다.

경기 의정부시는 민락·고산↔별내역 간 똑버스 개통을 하루 앞둔 이날 빛뜰문화공원에서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개통식은 지난 23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한 시범운행을 마무리하고 7월 1일 시작되는 정식 운행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똑버스’는 시가 도입한 새로운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기존 노선버스와 달리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가 앱 ‘똑타’나 전화를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인근 정류장으로 차량이 이동해 승객을 태우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특히 의정부 똑버스는 출퇴근 시간에는 고정 노선으로 운영돼 민락·고산지구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접근성을 높이고 그 외 시간에는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돼 더욱 유연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교통 여건이 취약한 신도심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똑버스는 시민 이동환경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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