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출신 조용현, 아시아 웨이크보드 챔피언 등극…세계무대 첫 입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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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출신 조용현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무대 첫 입상의 쾌거를 이뤘다.
예선부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조용현은 이번대회 남자 웨이크보드 결승에서 태국의 피싯 마핫타나자투팟(Pisit Mahatthanajatuphat)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용현 선수는 "꿈에 그리던 아시아 챔피언이 돼 기쁘고,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세계 챔피언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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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출신 조용현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무대 첫 입상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2025 아시아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예선부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조용현은 이번대회 남자 웨이크보드 결승에서 태국의 피싯 마핫타나자투팟(Pisit Mahatthanajatuphat)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피싯과 맞붙은 조용현은 12점 이상의 점수 차이를 벌이며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고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조용현은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휩쓸며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세계 무대에서는 지난해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주니어 대표로 출전해 4위에 머물며 아쉽게 첫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조용현 선수는 “꿈에 그리던 아시아 챔피언이 돼 기쁘고,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세계 챔피언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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