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 '책임 있는 폐광지역 활성화 정책' 정부에 촉구

양지웅 2025. 6. 30.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석탄공사의 마지막 탄광인 강원 삼척 도계광업소가 문을 닫은 30일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책임 있는 폐광지역 활성화 정책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어 "폐광지역 활성화는 미래 성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재도약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 유입과 혁신산업 육성 등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선다면 이곳은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산업혁신의 중심지로 다시 설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석탄공사 최후의 광부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대한석탄공사의 마지막 탄광인 강원 삼척 도계광업소가 문을 닫은 30일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책임 있는 폐광지역 활성화 정책을 정부에 촉구했다.

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태백, 삼척, 정선 등은 석탄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우리나라 에너지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이들 지역은 급격한 인구 유출과 경제 침체, 공동체 붕괴라는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제는 석탄공사마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라며 "이는 단순히 한 기업의 해체가 아니라 이와 함께 성장해온 폐광지역의 존속과 미래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폐광지역 활성화는 미래 성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재도약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 유입과 혁신산업 육성 등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선다면 이곳은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산업혁신의 중심지로 다시 설 수 있다"고 역설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이를 위해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폐광지역 경제진흥계획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들을 반드시 통과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