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 '책임 있는 폐광지역 활성화 정책' 정부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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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의 마지막 탄광인 강원 삼척 도계광업소가 문을 닫은 30일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책임 있는 폐광지역 활성화 정책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어 "폐광지역 활성화는 미래 성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재도약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 유입과 혁신산업 육성 등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선다면 이곳은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산업혁신의 중심지로 다시 설 수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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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최후의 광부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143836540yfmb.jpg)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대한석탄공사의 마지막 탄광인 강원 삼척 도계광업소가 문을 닫은 30일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책임 있는 폐광지역 활성화 정책을 정부에 촉구했다.
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태백, 삼척, 정선 등은 석탄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우리나라 에너지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이들 지역은 급격한 인구 유출과 경제 침체, 공동체 붕괴라는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제는 석탄공사마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라며 "이는 단순히 한 기업의 해체가 아니라 이와 함께 성장해온 폐광지역의 존속과 미래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폐광지역 활성화는 미래 성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재도약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 유입과 혁신산업 육성 등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선다면 이곳은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산업혁신의 중심지로 다시 설 수 있다"고 역설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이를 위해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폐광지역 경제진흥계획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들을 반드시 통과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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