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APEC 지원 특위 경주 찾아, 긍정 반응

김장욱 2025. 6. 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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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를 통해 최고의 외교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북도는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6월 30일 2025년 APEC이 개최되는 경주를 찾아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인프라 조성 현장을 둘러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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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프라 공사현장 점검
김학홍 부지사, 최고 외교성과 낼 수 있도록 준비 최선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가 6월 30일 2025년 APEC이 개최되는 경주를 찾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최고의 외교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북도는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6월 30일 2025년 APEC이 개최되는 경주를 찾아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인프라 조성 현장을 둘러보았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8일 이후 두 번째로 경주를 찾은 국회 APEC 지원 특위는 지난 두 달 동안 진행되었던 현장 준비 상황을 직접 둘러보고,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경 등으로 바쁜 국회 의사일정에도 경주를 찾았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지난 1차 추경에서 APEC 특위 위원들의 관심과 배려로 2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APEC 행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대통령께서 G7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새 정부 외교의 초석을 훌륭하게 놓으신 만큼 도 역시 지방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해 역사상 최고의 행사 개최를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이재명 정부 최고의 외교 성과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준비상황 보고에서 김지준 APEC 준비기획단 기획실장은 현재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주요 인프라 조성 상황과 숙박, 교통, 의료 등 APEC 준비에 관한 전반적 상황에 대해 보고를 진행했다.

김 실장은 "현재 중앙정부와 경북, 경주가 힘을 합쳐 지난 1월 확정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물샐틈없이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통해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철 APEC 준비 지원단장은 "APEC 유치 확정과 동시에 도 예비비를 활용해 기본구상 및 실시설계에 바로 착수했고, 건축 T/F를 구성해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등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주요 인프라 시설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면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필요할 경우 휴일, 야간 시공 등을 통하여 9월 중에 모든 공사를 완공해 내겠다"라고 확신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역시 "APEC 특위에서 경주를 두 번이나 방문해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현장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올해 가을 손님맞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주 #경북도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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