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데뷔 후 첫 KSPO돔 입성…인디밴드 최초 [공식]

이지은 2025. 6. 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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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밴드 잔나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한다.

잔나비는 오는 8월 2일과 3일, 서울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 '모든 소년소년들 2025' 앙코르 공연 '모든 소년소녀들 2125'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잔나비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앙코르 콘서트 '모든 소년소녀들 2125'를 통해 동시대의 청춘들과 함께 살아가는 음악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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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인디 밴드 잔나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한다.

잔나비는 오는 8월 2일과 3일, 서울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전국투어 ‘모든 소년소년들 2025’ 앙코르 공연 ‘모든 소년소녀들 2125’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모든 소년소녀들 2025’ 대구 공연 현장에서 깜짝 공개됐다. 서울과 광주, 대구를 거치며 매 공연 전석 매진을 이뤄낸 잔나비의 전국투어는 마침내 체조경기장이라는 대형 무대로 그 여정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공연은 잔나비에게 의미가 남다르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체조경기장 무대에 오르게 된 데다, 밴드 신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공연장에서의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데뷔 초 버스킹에서 시작해 각종 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대학축제 섭외 1순위를 거쳐 이룬 성취로 단순한 대규모 콘서트를 넘어 잔나비의 진정한 성장 서사를 완성 짓는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잔나비는 이번 공연에서 100년 후를 상상하는 ‘2125’라는 테마 아래 “청춘은 시간도 세대도 넘는다”는 메시지를 무대 위에 펼칠 예정이다. 잔나비만의 레트로한 감성, 서사적 연출, 라이브의 깊이가 더해져 가장 뜨거운 여름밤을 장식할 공연으로 기대를 더한다.

한편, 최정훈이 보컬을, 김도형이 기타리스트를 맡은 잔나비는 2014년 데뷔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 중이다.

특히 멤버 최정훈은 지난해 8월 10살 연상의 배우 한지민과 열애를 인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3년 8월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잔나비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앙코르 콘서트 ‘모든 소년소녀들 2125’를 통해 동시대의 청춘들과 함께 살아가는 음악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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