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없는 울산 학교 놀이터, 비결은 모래 스팀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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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기생충 알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4~6월 울산지역 강북 62곳, 강남 68곳 등 학교 13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연 2회 스팀 소독을 진행하고, 연 1회 기생충 알 검사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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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기생충 알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4~6월 울산지역 강북 62곳, 강남 68곳 등 학교 13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놀이시설의 충격흡수용 모래표면재와 모래놀이장을 중심으로 시료를 채취했으며, 강북지역 98개, 강남지역 130개 시료를 전문 환경유해인자 시험 검사기관에 의뢰해 정밀 분석을 완료했다.
그 결과 모든 시료 항목에서 기생충과 기생충 알이 검출되지 않아 어린이놀이시설의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연 2회 스팀 소독을 진행하고, 연 1회 기생충 알 검사를 병행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라며 "오는 9월에도 예정된 스팀 소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더욱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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