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故김새론 유족 고발+120억 손배소 소송…경찰 “대리인 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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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을 명예훼손, 무고 혐의로 고소 및 고발한 가운데 경찰이 고소 대리인 조사를 마쳤다.
서울경찰청장 관계자는 6월 30일 진행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수현이 고 김새론 유족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밝혔다.
이에 그치지 않고 김수현은 6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세의와 고 김새론의 유족을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 고발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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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을 명예훼손, 무고 혐의로 고소 및 고발한 가운데 경찰이 고소 대리인 조사를 마쳤다.
서울경찰청장 관계자는 6월 30일 진행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수현이 고 김새론 유족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밝혔다.
이날 경찰은 고소 대리인(김수현 측)에 대한 조사를 6월 18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피의자(유족과 김세의) 측 출석은 조율 중이다.
앞서 김새론 유족은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약 6년 동안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부인했다. 3월 31일에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눈물로 결백을 호소했다.
김수현은 이번 사생활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 유족과 김세의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한 데 이어 도합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소장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도 고소, 고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김수현은 6월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세의와 고 김새론의 유족을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 고발했다고 알렸다.
김수현 측은 "김세의는 기자회견에서 AI 딥보이스 등을 이용해 위조된 故김새론의 녹취파일을 재생해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김세의와 故김새론 유족은 위조된 녹취파일을 근거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을 넘어 김수현을 무고,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는 명백한 무고 행위"라고 주장했다.
김새론 유족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김새론 양이 미성년자인 시절 김수현과 사귀었다는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자 했지만 돌아온 것은 유족 측을 상대로 한 120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 소송 및 고소, 그리고 故김새론 양이 미성년자인 시절 사귄 적이 없다는 거짓말로 일관하며 수사기관을 통해 진실을 입증하겠다는 김수현의 기자회견이었다”며 "유족 측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며 수사기관이 요구하는 모든 자료를 제공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유족은 김수현을 상대로 아동복지법위반 및 무고죄 고소장을 접수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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