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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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에서 시부는 구미시가, 군부는 울진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경상북도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체육회와 예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자부 12팀, 여자부 10팀 등 총 22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코트 위를 배구 열기로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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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에서 시부는 구미시가, 군부는 울진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치러졌다. 경상북도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체육회와 예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자부 12팀, 여자부 10팀 등 총 22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코트 위를 배구 열기로 달궜다.
대회는 시부와 군부로 분리해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북도 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시부에서는 우승 구미시, 준우승 김천시, 3위 안동시, 장려상 문경시가 각각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우승 울진군, 준우승 성주군, 3위 봉화군, 장려상은 예천군이 수상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배구를 매개로 한 데 모여 상호 경쟁 및 교류하며 건강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체육회 이철우 회장은 "내년도 도민체전에 앞서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로 생활체육 붐을 조성하고 관심을 더욱 고조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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