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뒤 "미 증시·달러화 예상과 달리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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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연초 예상과 달리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미국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탄 반면, 미국 이외 증시는 호조를 보였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증시의 S&P500 지수의 경우 지난 27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지난 4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상호 관세 발표 속에 20% 가까이 하락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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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연초 예상과 달리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미국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탄 반면, 미국 이외 증시는 호조를 보였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연초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과 관세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해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면 달러 가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주요 10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측정하는 블룸버그 달러현물인덱스는 2005년 이후 가장 저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달러의 기축 통화 지위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의 S&P500 지수의 경우 지난 27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지난 4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상호 관세 발표 속에 20% 가까이 하락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자산이 세계 경제에서 강한 신뢰와 선호 대상이 되는 '미국 자산 예외주의'에 금이 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습니다.
반면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신흥국 증시는 8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증시 수익률을 앞질렀고, 지난 26일까지 코스피 상승률도 27%대로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0703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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