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정4기 '시민안전정책 성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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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시정 4기 출범 이후 시민 생명과 안전에 중점을 둔 재난안전 정책 추진으로 전국 단위 평가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연재해 지역안전도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는 세종소방본부가 전국 119종합상황실의 우수 대응사례를 공유·평가하는 '제6회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민 생명을 구한 사례인 '소통의 마법, 영상통화가 살린 생명'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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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시정 4기 출범 이후 시민 생명과 안전에 중점을 둔 재난안전 정책 추진으로 전국 단위 평가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자연재해 지역안전도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재해예방 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자연재난 발생 시 뛰어난 방재역량을 입증했다.
또 2024년 지역안전지수는 전체 6개 분야 중 화재, 범죄, 자살 등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해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각 시도별 시민 안전 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제도로, 3개 분야 1등급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수준에 속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해는 세종소방본부가 전국 119종합상황실의 우수 대응사례를 공유·평가하는 '제6회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민 생명을 구한 사례인 '소통의 마법, 영상통화가 살린 생명'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최우수상으로, 세종 119종합상황실의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정확한 대응 역량 우수함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아울러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전기자전거순찰팀'을 운영해 정부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자치경찰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율방범대 등 지역주민참여 확대를 통해 협력 치안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시민안전과 치안·질서유지 등을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세종경찰청은 지난해 경찰청의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1위(81.04점)를 달성하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시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로 여겨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대응하는 등 선제적 재난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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