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문화관광재단,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클래식 공연 성황

최병용 기자 2025. 6. 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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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6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쳄발로 & 바이올린의 환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기벌포복합문화센터 관람석을 가득 채우며, 클래식 공연 문화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관광재단은 매월 (문화가 있는날 in 서천)을 운영할 계획으로 7월 중 대중가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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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공

[서천]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6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쳄발로 & 바이올린의 환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기벌포복합문화센터 관람석을 가득 채우며, 클래식 공연 문화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됐다는 평가다.

국내 정상급 연주자 쳄발리스트 이경은, 바이올리니스트 최소영, 그리고 현악 5중주 앙상블 '네오스트링스(NeoStrings)'가 출연, 특히 문옥배 대표이사의 해설로 깊이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과 '겨울', 헨델의 쳄발로 협주곡, 파헬벨의 '캐논', 영화 '가을의 전설' OST 등 바로크에서 현대 영화음악에 이르는 폭 넓은 선곡으로 관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자녀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쳄발로와 바이올린을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아이들에게도 예술적 감수성을 심어주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관광재단은 매월 (문화가 있는날 in 서천)을 운영할 계획으로 7월 중 대중가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충남 #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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