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로봇랜드 조성 사업 위한 ‘신한은행 클린페이’ 도입 업무협약

송길호 2025. 6. 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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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도시공사에서 열린 인천로봇랜드 건설현장 대금 체불 원천 차단을 위한 클린페이(차세대 전자적대금지급시스템) 도입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남창신(오른쪽 첫번째) 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장과 임재옥(왼쪽 첫번째)인천도시공사 도시개발본부장, 조명조(가운데)㈜인천로봇랜드 대표 등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인천로봇랜드 본사에서 인천도시공사(iH), ㈜인천로봇랜드와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을 위한 '차세대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클린페이' 도입 업무협약(MOU)을 30일 체결했다.

협약은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에 신한은행의 클린페이를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클린페이(Clean pay)는 신한은행과 ㈜페이컴스가 공동 마련한 채권 신탁계정 기반 자금관리시스템으로 하도급업체 및 근로자에 대한 임금·대금 체불을 방지하고 투명한 자금집행 체계를 지원하는 혁신적 플랫폼이다.

이미 인천도시공사,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계양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에서 자금 흐름의 투명성과 집행 효율성 제고 효과가 확인된 바 있는 클린페이는 사업 기반시설 공사대금 지급 등 자금관리 업무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류운기 iH 사장은 "클린페이 시스템 도입은 투명한 자금 집행과 입금보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디지털기반 혁신경영의 일환으로서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며 "iH는 인천로봇랜드 사업시행자로서 인천이 글로벌 로봇 산업의 선도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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