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입찰시 가족친화·수출기업 우대…사전심사기준 개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달청은 저출생 문제 대응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조달청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기준' 및 '조달청 공공주택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기준'을 개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기준은 입찰 전 입찰예정자의 시공 경험과 기술 능력, 경영상태, 신인도를 종합 평가해 입찰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달청 CI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142136917shgc.jpg)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조달청은 저출생 문제 대응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조달청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기준' 및 '조달청 공공주택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기준'을 개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입찰 참가 자격 사전심사기준은 입찰 전 입찰예정자의 시공 경험과 기술 능력, 경영상태, 신인도를 종합 평가해 입찰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에 마련한 '공공조달 신인도 정비방안'의 후속 조치다.
먼저 저출생 대응 방안의 하나로 가족 친화 인증기업과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인증기업을 우대하기 위해 최대 2점의 가점을 부여하며, 중소건설사의 고용환경을 고려해 가족 친화 예비 인증기업에 대해서도 1점의 가점을 부여한다.
건설업체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공사실적에 따라 최대 1점의 가점도 부여한다.
업계 인증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저출생 대응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 관련 가점은 내년 1월 1일부터, 해외공사 실적 가점은 내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공공조달제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정부의 주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비하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아산 저수지서 낚시객 실종…경찰·소방 수색 중 | 연합뉴스
-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혐의 아들,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이재용 전 아나운서 "전한길 콘서트 성격 인지 후 바로 거절" | 연합뉴스
- KBO,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에 30∼50경기 출전정지 중징계(종합) | 연합뉴스
- 동업자 커피에 고독성 살충제 '메소밀' 넣어 독살 시도(종합) | 연합뉴스
- [삶] "핵무기 제조는 휴대폰보다 훨씬 쉽다"…원자력 대부 장인순 | 연합뉴스
- "성관계 몰래 촬영했다"…20대 순경, 전 연인 고소로 입건 | 연합뉴스
- 네덜란드, 38세 역대 최연소·첫 성소수자 총리 탄생 | 연합뉴스
- 신촌 하숙집서 여성 속옷 훔친 20대 입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