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전국 1위 '이 곳', 이재명 강조 '기본사회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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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율 86.54%로 전국 1위를 찍은 전북 순창군이 이번에는 '기본사회팀'을 공식 신설하며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누구나 두터운 안전매트 위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강조하며 제시한 기본사회 구상의 실천적 정책 모델로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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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기본사회 선도지역 역량 집중"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율 86.54%로 전국 1위를 찍은 전북 순창군이 이번에는 '기본사회팀'을 공식 신설하며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누구나 두터운 안전매트 위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강조하며 제시한 기본사회 구상의 실천적 정책 모델로 제시한 것이다.
기본사회는 주거, 의료, 돌봄, 교육, 공공서비스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국가와 사회가 책임을 나누는 것이 핵심이다.
순창군은 앞으로 신설될 기본사회팀을 통해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복지, 주거, 교육, 돌봄 등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본사회 정책 간 연계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순창군은 현재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제 △아동 1인당 월 10~20만 원 '아동행복수당' △학기당 200만 원 '대학생 생활지원금' △매월 15만 원 저축 시 30만 원 지원 '청년종자통장' △연간 200만 원 '농민 기본소득' △연간 12만 원 '어르신 이미용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 복지, 주거를 연계한 지역활력타운, 공공임대주택 확대 등 주거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미취학 아동 무료 돌봄서비스, 기숙형 공립교육기관인 옥천인재숙 운영 등 돌봄․교육 분야에서도 균형 잡힌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교육 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행복콜버스, 마을택시, 통학택시 등 교통약자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
순창군은 인구 감소 위기 지역에서 2년 연속 인구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정책에 대한 군민 만족도 또한 높아, 중앙정부 차원의 실험을 안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적의 모델로 꼽히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본사회팀 신설은 단순한 조직 확대가 아닌 앞으로 군이 나아갈 방향이자 새로운 비전"이라며 "순창군이 기본사회 실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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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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