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자영업자 증가세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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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충남의 고용률이 증가하고 실업률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 취업자수는 관리직(2000명) 18.2%,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2만9000명)가 15.8% 감소했으며 그 외는 모두 취업자가 증가했다.
증가추세던 자영업자는 감소로 전환됐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6만6000명으로 37.5% 증가했으며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22만7000명으로 9.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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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자영업자 29만3000명 1.7% 감소

[아산]지난달 충남의 고용률이 증가하고 실업률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자영업자 증가세는 꺾였다.
충남경제진흥원이 발표한 '2025년 5월 충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5월 충남의 고용률은 67.4%로 전월대비 1.0%포인트(p), 전년동월대비 1.2%p 각각 증가했다. 고용률은 전국 평균(63.8%)을 웃돌았며 전국 3위 수준이다. 실업률은 2.8%로 전월대비 0.1%p, 전월동월대비 0.6%p 각각 감소했다. 전국 평균 실업률(2.8%)과 같았으며 전국 7번째로 높았다.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만4000명 늘었으며 실업자수는 7000명 줄었다.
5월 10대 취업자수는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5% 상승, 지난해 연중 감소 추세에서 올해 반등했다. 이 외 모든 연령대에서 취업자가 늘었다. 20대는 전년동월대비 6.8%, 30대 9.0%, 40대 0.7%, 50대 0.4%, 60대 이상 2.2% 각각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 취업자가 89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1%, 제조업이 27만4000명으로 0.4% 각각 증가했다. 반면 농업·임업 및 어업 취업자는 16만5000명으로 13.2% 감소했다.
직업별 취업자수는 관리직(2000명) 18.2%,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2만9000명)가 15.8% 감소했으며 그 외는 모두 취업자가 증가했다. 특히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증가가 두드러졌다.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는 2만7000명으로 14.2% 늘었다. 서비스·판매 종사자 역시 2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상승했다.
임금근로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5월 임금근로자는 97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 늘었다. 상용근로자는 2만1000명(2.9%), 임시근로자는 3만명(18.8%), 일용근로자 4000명(10.3%) 각각 증가했다. 상용근로자는 증가 추세다. 반면 비임금근로자는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는 36만3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 감소했다.
증가추세던 자영업자는 감소로 전환됐다. 자영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지난해 9월 3.0% △10월 2.7% △11월 0.3% △12월 9.9% △올해 1월 10.7% △2월 4.9% △3월 6.4% △4월 2.1%로 8개월째 상승세였다. 하지만 5월 들어 1.7%(29만3000명) 줄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6만6000명으로 37.5% 증가했으며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22만7000명으로 9.2% 감소했다. 무급가족종사자는 6000명으로 7.9% 줄었다.
#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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