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상반기 관광객 24만8천명…역대 최다

백도인 2025. 6. 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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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지역 관광명소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올 상반기 관광객이 총 24만8천여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출렁다리와 생태공원이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진 데다 볼거리와 편의시설 등을 지속해서 확충한 덕분으로 분석하고 있다.

옥정호 가운데 있는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는 길이 420m, 폭 1.5m이며, 붕어섬 생태공원은 6만6천여㎡ 규모에 다양한 꽃밭, 쉼터, 숲속 도서관, 잔디 마당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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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출렁다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실=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지역 관광명소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올 상반기 관광객이 총 24만8천여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0월 옥정호 출렁다리가 임시 개통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2023년 상반기에는 17만5천여명, 작년 같은 기간에는 24만7천여명이 방문했다.

군은 출렁다리와 생태공원이 관광명소로 널리 알려진 데다 볼거리와 편의시설 등을 지속해서 확충한 덕분으로 분석하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옥정호 가운데 있는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는 길이 420m, 폭 1.5m이며, 붕어섬 생태공원은 6만6천여㎡ 규모에 다양한 꽃밭, 쉼터, 숲속 도서관, 잔디 마당 등을 갖췄다.

심민 군수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행복한 힐링 관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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