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자 확정…다음 달 11일 대전서 개최
배정훈 기자 2025. 6. 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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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다음 달 11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퓨처스(2군)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입단 5년 차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유망주 등용문으로, 북부리그(한화 이글스·SSG 랜더스·LG 트윈스·두산 베어스·고양 히어로즈)와 남부리그(상무 피닉스·kt wiz·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대표로 24명씩 총 48명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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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KBO 퓨처스 올스타전 로고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다음 달 11일 오후 6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퓨처스(2군)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입단 5년 차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유망주 등용문으로, 북부리그(한화 이글스·SSG 랜더스·LG 트윈스·두산 베어스·고양 히어로즈)와 남부리그(상무 피닉스·kt wiz·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대표로 24명씩 총 48명이 출전합니다.
이대진 한화 감독이 이끄는 북부리그는 투수 원종혁(한화), 김웅(LG), 박연준(두산) 등을 비롯해 포수 허인서(한화), 이율예(SSG), 내야수 배승수(한화), 외야수 이민재(한화) 등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허인서는 지난 11일 퓨처스리그 역대 3번째 4연타석 홈런을 터트린 가운데 오늘 기준 홈런 8개로 북부리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SSG의 신인 포수 이율예도 타율 0.351, 홈런 3개로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치왕 상무 감독이 이끄는 남부리그는 투수 홍승원(상무), 김대호(삼성), 김준원(NC) 등과 포수 윤준호(상무), 내야수 류현인(상무), 외야수 김병준(KT), 지명타자 이영재(KIA)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선수들이 이색 분장을 선보이는 '베스트 퍼포먼스상' 시상도 진행됩니다.
수상자에게는 메디힐이 후원하는 상금 100만 원과 부상이 수여됩니다.
지난해에는 롯데 박준우가 초대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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