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 플렉스’ 한소희, 서울예대 미담 완성
이선명 기자 2025. 6. 30. 14:05

배우 한소희가 서울예대 연기전공 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선물한 미담이 알려졌다.
3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한소희는 지난해 7월 서울예대에서 진행된 액션 특강에서 학생들과 일주일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번 특강은 드라마 ‘마이 네임’에서 인연을 맺은 김민수 무술감독이 한소희에게 요청했고 한소희이가 이를 흔쾌히 승락하면서 성사됐다.
이뿐 아니라 당초 하루만 진행됄 예정이었던 특강은 한소희의 제안으로 일주일간 연장됐다. 한소희는 매일 4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하며 배우로서 필요한 디테일 등을 강의했다. 학생들과 스스럼 없이 지내는 등 한소희는 학생들로부터 ‘팀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한소희의 열정은 그치지 않았다. 그는 수업 마지막날 43명 학생 전원에게 사비로 노트북을 선물하기도 했다. 무려 5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소희는 “공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한소희와 함께 특강을 진행한 김 감독은 “한소희가 겉으로만 새침해 보이고 실제 성격도 털털하고 의리가 있다”며 “배우로서 타고난 능력도 있지만, 정말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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