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제회의 개최 아시아 1위·세계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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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총 180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도시로 인정 받았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UIA 국제회의 개최순위 아시아 1위 달성은 국제 마이스 도시 서울의 경쟁력이 세계무대에서 객관적 수치로 증명된 것"이라며 "서울이 최고의 마이스 국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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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총 180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도시로 인정 받았다.
이번 결과는 국제협회연합(UIA)이 세계 1034개 도시에서 개최한 국제회의 8859건 중 도시별 개최 건수를 종합한 것이다. 서울은 전년도(2023년) 아시아 2위, 세계 4위에 대비해 각 한 단계씩 상승했으며, 마이스 도시로 유명한 도쿄, 파리 등을 제치는 성과를 이뤄냈다.

서울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인정받은 것은 그간 국제회의 유치와 종합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데다, 해외홍보관 상담 운영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왔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어 시는 인공지능(AI), 핀테크 등 미래유망산업 마이스 육성에 필요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2031년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서울역 북부역세권 마이스 거점을 조성하는 등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UIA 국제회의 개최순위 아시아 1위 달성은 국제 마이스 도시 서울의 경쟁력이 세계무대에서 객관적 수치로 증명된 것”이라며 “서울이 최고의 마이스 국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사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이 급변하는 마이스 산업 환경에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의성 있는 정책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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