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브라이튼 공격수 페드루 영입 임박…이적료 111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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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주앙 페드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영입에 나섰다.
BBC는 30일(한국시각) "첼시가 브라이튼의 공격수 페드루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13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그는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이동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년 5월 당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3천만 파운드(약 556억 원)에 브라이튼으로 이적한 페드루는 두 시즌 동안 70경기에서 3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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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주앙 페드루(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영입에 나섰다.
BBC는 30일(한국시각) "첼시가 브라이튼의 공격수 페드루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13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그는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이동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계약 기간은 7년으로 예상된다"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수도 있다. 5일 파우메이라스(브라질)와의 8강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페드루에게 관심을 보였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소속 두 구단이 이적을 제안했지만 브라이튼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출신 페드루는 2019년 플루미넨시(브라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0년 1월 왓포드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2023년 5월 당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3천만 파운드(약 556억 원)에 브라이튼으로 이적한 페드루는 두 시즌 동안 70경기에서 3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쳤다.
한편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입스위치 타운(잉글랜드)에서 리암 델랍을 영입했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서 제이미 기튼스를 데려오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BBC는 "페드루의 합류로 크리스터포 은쿤쿠가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둘 다 재능 있는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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