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다우기술 대표, 기업 성장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2025 100대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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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기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과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키움증권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전산 시스템 구축과 관리 등 IT 서비스 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영위 중인 다우기술은, 기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와 IT 신기술 동향에 맞추어 사업부문별 비전을 재정비하고 지속적 성장의 기반과 구조를 확립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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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 2025 100대 CEO]

다우기술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기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과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다우기술은 벤처 1세대로, 국내 최초 온라인 거래 시스템 기반 증권사인 키움증권을 설립한 모기업이자 다우키움그룹의 모태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다우기술은 새로운 분야와 사업으로의 진출과 확장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성과를 유지해오고 있다.
키움증권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전산 시스템 구축과 관리 등 IT 서비스 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영위 중인 다우기술은, 기업을 둘러싼 환경의 변화와 IT 신기술 동향에 맞추어 사업부문별 비전을 재정비하고 지속적 성장의 기반과 구조를 확립하고자 한다.
‘뿌리오’ 등 문자메시지 대량발송과 메일, 모바일 쿠폰 등 마케팅 툴을 제공하며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인 비즈마케팅 부문은 단순 마케팅 지원에서 나아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과 연계해 적극적, 능동적인 마케팅 솔루션으로 진화하고자 한다.
기업의 마케팅 파트너 역할은 더 강화하고 있다. 올해 5월 커머스 向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인 ‘비즈뿌리오 커머스’를 론칭, 커머스 고객의 여정별 캠페인 기획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타깃문자 서비스를 통해 좀더 효과 높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대량발송, 보안 등 시스템 안정성에 더해 기업의 고객 분석 지원과 맞춤형 마케팅 수립 등 유기적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도록 역할을 확대하며 통합적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기업의 마케팅 파트너로서 비전을 향해가는 노력의 일환이다.
전자상거래 셀러 대상 쇼핑몰 통합관리 시스템인 ‘사방넷’을 운영 중인 커머스 사업부문은 “온라인 커머스에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 활동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을 비전으로 삼아, 쇼핑몰 통합관리 뿐 아니라 재고관리와 배송, 고객 관리를 아우르는 마케팅과 판매채널 광고 영역까지 진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 중이다.
국내 1세대 IT 기업 다우기술은 신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
비즈 인프라 부문은 “기업환경 변화를 선도하는 최상의 IT 비즈니스 인프라 제공” 이라는 방향성 하, 그룹웨어로 시작해 경영지원, 경리회계, 인사관리 등 영역을 넓히며 기업의 IT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회사별 특성에 맞는 유연한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 툴인 ‘Works’는 ‘다우오피스’와 더불어 만족도 높은 그룹웨어로서 정착·확대 중이다.
다우기술은 이에 그치지 않고, AI 기술 등 최근 신기술을 활용 및 접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방넷에 AI 활용한 ‘매칭 카테고리 매핑 기능’ 오픈 (4월)에 이어 9월에는 ‘상품 정보 고시 생성 AI 기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금융계열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AI와 클라우드 등 IT 신기술에 대한 지속적 수요에 맞추어 죽전 데이터 센터를 CDC (Cloud Data Center) 로 구축해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공사 진행 중이다. 기존 IT 서비스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관리 역량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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