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대체인력 뽑으면 월 200만원 추가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처음 채용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을 다음달 1일부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권진호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이 중소기업의 대체인력 채용 부담을 덜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육아지원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다음달부터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 지급

[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고용노동부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처음 채용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을 다음달 1일부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일·육아지원 제도 활성화에 가장 큰 애로인 대체인력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은 고용부와 신한금융그룹,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협력해 지급한다.
고용부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중소기업 사업주에 월 최대 120만원의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을 지원한다.
신한금융그룹에서도 처음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채용한 50인 미만 기업에 채용 후 3개월·6개월이 되면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그룹은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했다.
최초로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을 받게 된 업체는 경남 양산시에 있는 부원산업이다. 이 업체는 상시 근로자 46명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올해 최초로 남성 육아휴직자에 대한 대체인력을 채용했다.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은 대체인력 채용일 현재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0인 미만인 기업이 받을 수 있다.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대체인력지원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고, 올해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한 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은 지역별 고용센터 또는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권진호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대체인력 문화확산 지원금이 중소기업의 대체인력 채용 부담을 덜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육아지원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pep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시 BTS①] 범접불가 K팝 중심…역사 바꾼 순간들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새 비대위 앞두고…野 '후보 교체' 규명은 안갯속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고루고루-⑧] "청년 농업인 육성? 글쎄요"…귀농 10년 차의 시선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 35도 '무더위'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민선8기 3주년] 약속 지키기에 진심…'서초 전성시대' 터 닦는 전성수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대북송금 조작TF' 띄운 與…재수사-검찰개혁 '투트랙' 정조준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강일홍의 클로즈업] '공황장애' 이경규, 의구심만 키운 '미스터리' - 연예 | 기사 - 더팩트
- 특검, 윤 측에 내달 1일 오전 9시 출석 재통지 - 사회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