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디즈 준한, '인종 발언' 사과 "편향된 견해 반성"
신지원 2025. 6. 30. 13:51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 준한이 팬 소통 플랫폼에서 우생학을 연상케 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준한은 어제(29일) 오후 공식 SNS에 게시한 자필 사과문에서 자신이 언급했던 내용이 편향된 견해를 담고 있었던 것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 사과문을 통해 아티스트 교육에 미흡했던 부분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준한은 한 대학생 팬과 유전자에 대해 대화하는 과정에서 흑인과 백인, 황인종의 개별 장점에 대한 생각을 밝혔고, 부적절한 표현으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스팔트인 줄"...계양산 점령한 러브버그 사체 '경악'
- 장관 후보자 40% 이상이 현직 의원... 인수위 없어서? [앵커리포트]
- 정자 기부했다가 '패닉'...일주일마다 새로운 자녀 등장 [지금이뉴스]
- "변기보다 58배 더럽다"...여행 후 반드시 닦아야 할 물건
- 북반구 때 이른 폭염...막다른 골목 달려가는 인류
- "이 대통령 자신감 지나쳐" VS "과한 비판, 난으로 연결"
- 미 "이란에 보복 공습"...이란 "중동 미군기지 타격"
- [속보] 한국 선박 8척 호르무즈 추가 통과...남은 선박 5척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920명·부상자 3,360명...피해 '눈덩이'
- '당신이 잠든 사이'...야행성 폭우 더 거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