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태백-김포·인천공항 노선 리무진 버스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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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과 김포·인천공항 사이를 운행하는 노선 리무진 버스가 재개돼 강원남부지역에서 공항을 통해 국내외를 오가는 여행객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태백시는 오는 7월 10일부터 태백~고한·영월·제천~김포·인천공항 노선의 고항 리무진 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 노선은 태백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인천공항까지 하루 1번 왕복 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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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과 김포·인천공항 사이를 운행하는 노선 리무진 버스가 재개돼 강원남부지역에서 공항을 통해 국내외를 오가는 여행객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태백시는 오는 7월 10일부터 태백~고한·영월·제천~김포·인천공항 노선의 고항 리무진 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 노선은 태백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인천공항까지 하루 1번 왕복 운행하게 된다. 태백에서 인천공항까지의 편도 노선은 매일 오전 3시 40분에, 인천공항에서 태백까지의 편도 노선은 매일 오후 3시에 각각 출발한다.
운행거리는 327km로, 태백에서 출발해 고한사북·영월·제천·김포공항을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5시간 정도 소요된다. 요금은 경유지별로 김포공항은 3만8100원, 인천공항은 4만5100원으로, 버스는 28석을 갖춘 우등버스가 배치된다.
공항리무진버스는 코로나19 시기 수요가 급감하면서 현재까지 운항이 중단돼 왔다.
태백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항으로 직접 가는 버스편이 없어 국내외 여행을 가려는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는데, 이번 공항 리무진 버스 운행 재개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의 해소되길 바란다”며 “향후 이용 수요가 믈어나면 운행 횟수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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