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콘텐츠 대폭 확장” 속초해수욕장 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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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이 4일 개장한다.
8월 24일까지 52일간 개장하는 속초해수욕장은 단순 피서지를 넘어 '머무는 해변 도시'로 도약을 노리며 야간 콘텐츠 대폭 확장한다.
동해안 해수욕장 최초로 진행했던 야간개장은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야간관광 대표 콘텐츠로 정착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백사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Sokcho(속초)'는 같은 기간 매일 밤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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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수욕장이 4일 개장한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피서객의 낮과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8월 24일까지 52일간 개장하는 속초해수욕장은 단순 피서지를 넘어 ‘머무는 해변 도시’로 도약을 노리며 야간 콘텐츠 대폭 확장한다.
동해안 해수욕장 최초로 진행했던 야간개장은 19일부터 8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밤 9시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야간관광 대표 콘텐츠로 정착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백사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Sokcho(속초)’는 같은 기간 매일 밤 9시와 10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여름 바다에 감성을 더해줄 축제 콘텐츠도 마련된다.
‘2025 속초 칠링비치 페스티벌’로 이름 붙여질 이 행사는 8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등 다양한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시원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먹거리, 체험 등으로 채워진다.
이후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은 무소음 DJ 파티,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등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와함께 시는 안전을 위해 총 51명의 수상 안전관리 요원을 포함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상기후로 인한 해파리·상어 등 유해 해양생물 피해를 막기 위한 차단망도 해수욕장 개장 전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관광객 편의도 대폭 개선했다. 무인 보관함·모래털이기·세족기를 24시간 운영한다. 임시주차장 포장을 완료해 주차 여건도 개선했다.
해변 휠체어와 장애인 쉼터 운영 등 배려 관광 요소도 함께 마련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는 단순히 해수욕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빛과 음악이 있는 야간의 체험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도시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여름 속초시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를 확립하고 야간관광을 중심으로 여름철 관광 활성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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