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이혼 소송 중 맞바람?… 이혼 위기 부부로 변신 ('잉꼬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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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가 문제적 부부로 파격 변신한다.
오늘(30일) 첫 방송되는 tvN 신규 예능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MC이자 고민 부부의 '마음 친구'가 된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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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가 문제적 부부로 파격 변신한다.
오늘(30일) 첫 방송되는 tvN 신규 예능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MC이자 고민 부부의 '마음 친구'가 된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회 에피소드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맞바람 부부' 소재를 최수종, 하희라가 직접 연기하며 파격 연기 변신을 펼친 1회 예고가 공개된 후 폭발적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첫 회에서는 '잉꼬부부'를 위한 살벌한 연기 연습으로 가족들마저 놀라게 해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한 수라 부부는 이혼 소송 중 맞바람을 피운 문제적 부부의 모습을 외모부터 완벽하게 변신한 싱크로율로 연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랑꾼으로 소문난 최수종 역시 '잉꼬부부'를 통해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단어들을 연기했으며, 높은 싱크로율을 위해 가발까지 썼다는 발언에 '마음 친구' 황제성은 "그럼 숱이 없으신 분이 나오신다면…"이라고 묻고, 이에 최수종은 "그거는 제성씨가 해야지"라고 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로 첫 회 시작을 알렸다.
이후 벼랑 끝에 선 부부가 '잉꼬 하우스'에 입성하고 수라 부부가 자신들의 모습을 연기한 드라마를 관람하는데, "서 있는 포즈까지 똑같다"라며 말투, 표정, 포즈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구현해 낸 싱크로율에 감탄을 자아내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패널들과 고민 부부가 함께 재연 드라마를 시청하는 가운데 남편의 바람으로 상처받은 아내와 아내의 폭언과 가출에 힘들어하는 남편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한다. 빠른 속도로 사랑에 빠져 만난 지 59일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했지만, '인싸' 인플루언서 아내와 내성적이고 묵묵한 스타일의 남편은 서로의 성격 차이를 좁히지 못한다.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은 아내의 태도에 불만이 폭발한 남편은 결국 불륜을 저지르고,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맞불륜으로 응수한 아내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달아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스튜디오를 경악게 한, 상상초월하는 실제 부부의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고민 부부가 빚과 술 문제, 상습적인 이성 문제까지 얽혀 이혼소송까지 진행한 사연을 공개하며 고통을 호소하는 가운데, 솔루션을 도와줄 25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과 정신과 전문의 김지용의 전문성이 담긴 활약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제3자의 시선으로 본인 부부의 모습을 뒤돌아보는 거울 치료 드라마 테라피의 충격요법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드라마 테라피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관계 회복의 가능성을 보인 고민 부부의 변화에 관심이 모이는 한편, 고민 부부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전한 수라 부부는 끝내 눈시울을 붉히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의 '맞바람' 명연기 투혼이 담긴 거울 치료 드라마 테라피,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오늘 (30일), tvN에서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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