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예결위 추경질의 이틀 진행 합의…국힘 보이콧 해제

서미선 기자 2025. 6. 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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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30일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자 이재명 정부 첫 추경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를 이틀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예결위 전체회의 참여를 보이콧했던 국민의힘도 오후 질의부터는 참석하기로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예결위 종합정책질의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진행하기로 (여야) 합의했다"며 "오후 질의부터는 국민의힘 예결위원들도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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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요구 수용 종합정책질의 하루 늘려…오후 2시 속개
국민의힘 박형수 간사와 의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6회국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한병도 위원장과 여당을 향해 일방적으로 일정과 질의시간 등을 공지했다며 정회를 요구, 퇴장하고 있다. 2025.6.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여야가 30일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자 이재명 정부 첫 추경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를 이틀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국민의힘의 요구를 받아들여 질의 날짜를 당초보다 하루 늘린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예결위 전체회의 참여를 보이콧했던 국민의힘도 오후 질의부터는 참석하기로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예결위 종합정책질의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진행하기로 (여야) 합의했다"며 "오후 질의부터는 국민의힘 예결위원들도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정회 상태인 예결위 전체회의는 오후 2시 속개할 예정이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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