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각 인선 '속전속결'…장관 후보자 17명 지명
박예린 기자 2025. 6. 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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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속전속결'로 1기 내각 인선 작업을 마무리해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과 29일 두 차례의 내각 인선 발표로 총 19개 행정부 가운데 17명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 27일째인 오늘(30일) 현재 내각 후보자 가운데 빈 곳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 2곳뿐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똑같이 인수위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1기 내각 지명을 완료하기까지 54일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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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속전속결'로 1기 내각 인선 작업을 마무리해가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과 29일 두 차례의 내각 인선 발표로 총 19개 행정부 가운데 17명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 27일째인 오늘(30일) 현재 내각 후보자 가운데 빈 곳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 2곳뿐입니다.
이런 인선 속도는 앞선 정부들과 비교해도 빠른 편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똑같이 인수위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1기 내각 지명을 완료하기까지 54일이 걸렸습니다.
인수위를 거쳐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당선일부터 내각 지명 완료까지 36일이 걸렸고, 박근혜 정부는 60일이 소요됐습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부의 리더십 공백 상태가 장기화한 데다 대내외적 경제·안보 상황도 엄중하다는 판단에 국정 안정화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보고 최대한 조각을 서두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아직 인사청문회라는 마지막 고비가 남아 있다 보니 국회 검증 과정에서 후보자의 능력이나 도덕성 등에 결함이 발견된다면 이 대통령의 '속전속결 국정 안정' 구상도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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