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그 까짓게 뭔데” 이효리, “♥이상순이 사준 샤넬백 들었더니 반짝반짝 빛나” 솔직 고백
곽명동 기자 2025. 6. 30. 13:02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명품 선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8일 유튜브 '뜬뜬'에는 '한솥밥은 핑계고'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이효리가 출연해 유재석, 양세찬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효리는 “제주에서 서울로 올라오고 난 뒤 오빠는 라디오 DJ하고 나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 우울한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우울해하니까 오빠가 ‘백화점 한번 갈까’ 이러더라. 그러면서 ‘내가 돈을 벌면 아내한테 명품백 사주고 싶었다’라고 하면서 백화점에 데려갔다”고 전했다.
그는 “요즘엔 백화점 매장에 아무나 못 들어가더라. 그래서 한혜연 언니에게 부탁해서 예약을 하고 같이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오빠도 백화점 간다고 멋지게 차려 입었다. 큰 가방을 딱 주는데 마음이 설레더라. 옛날에는 '명품 그까짓 게 뭔데' 하는 노래도 냈다. 그런데 그걸 들고 있는 내 모습을 엘리베이터에서 보니까 반짝반짝 빛이 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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