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온라인]RPG 3종, 업데이트 효과에 함박웃음...로아·오딘 눈길

강미화 2025. 6. 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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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 순위에서는 RPG 3종의 반등이 돋보인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일 이용시간을 보면, '로스트아크' '디아블로 2:레저렉션' '오딘: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상승세를 보였다.

'오딘'은 32위를 기록, 순위권에선 벗어나 있으나 전주 대비 2배 가까이(91.8%) 일 이용시간이 늘면서 PC방 이용시간 상승량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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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 주 온라인 게임 이용시간 순위에서는 RPG 3종의 반등이 돋보인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온라인 게임 일 이용시간을 보면, '로스트아크' '디아블로 2:레저렉션' '오딘: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상승세를 보였다.

먼저 '로스트아크'는 전주 대비 72.2% 증가했다. 톱20 내에서는 가장 높은 상승세이며 전체 게임 중에서는 세 번째 상승량을 기록했다.

'로스트아크'는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를 지난 25일부터 진행한 이후 순위가 계단식으로 올랐다. 새롭게 등장한 '발키리'는 한손검을 무기로 사용하는 기사로, 파티원의 전투 능력을 높이고,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파티 지원형 캐릭터다. 이와 함께 아이템 레벨을 1660까지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여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디아블로 2:레저렉션'도 전주 대비 일 이용시간이 56.1% 늘었다. 순위는 5계단 거슬러 오르면서 13위에 안착했다.

이 게임은 앞서 지난 21일부터 새로운 래더 시즌 11을 시작하면서 이용자 관심을 모았다. '디아블로' 시리즈는 캐릭터를 다시 육성하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즌제를 3개월 단위로 진행하며 라이프사이클을 이어가고 있다.

'오딘'은 32위를 기록, 순위권에선 벗어나 있으나 전주 대비 2배 가까이(91.8%) 일 이용시간이 늘면서 PC방 이용시간 상승량 1위를 기록했다. 구글플레이에서도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이는 4주년을 맞아 진행된 업데이트와 이벤트 효과로 이용자 관심을 모은 결과다. 프리스트의 신규 전직 클래스 '새크리파이스'와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투 콘텐츠 '서버 침공',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전설 장비 세트를 지급하는 신규 레전더리 서버 '뇨르드' 등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확정적으로 전설 등급을 획득할 수 있는 전설 소환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었다.

이 외에 '오버워치2'가 전주 대비 일 이용시간이 6.8% 올라 순위도 한계단 올랐다.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와 비교해 2% 일 이용시간이 늘었다. 점유율은 32.38%로 361주간 1위를 지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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