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소주 먹으러” 윤남노, 김풍에 충격 3전 3패 당했다…공풍증 현실화(냉부)[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6. 3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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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가 김풍에게 또 패배했다.

이날 김풍과 윤남노는 '특명! 엄마의 도전'라는 주제로 요리에 나섰다.

김풍과 윤남노의 전적은 여태까지 2전 2패.

윤남노는 "처음 대결 땐 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두 번째 패배는 끝나자마자 돈가스에 소주 3병을 먹었습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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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윤남노가 김풍에게 또 패배했다.

6월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이준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풍과 윤남노는 '특명! 엄마의 도전'라는 주제로 요리에 나섰다. 김풍과 윤남노의 전적은 여태까지 2전 2패. 윤남노는 "처음 대결 땐 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두 번째 패배는 끝나자마자 돈가스에 소주 3병을 먹었습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김풍은 "공한증이라고 있다. 한국만 만나면 중국 축구팀이 힘을 못 쓰는 거다. 공풍증이 뭔지 보여주겠다. 나만 보면 지리도록 쐐기골을 넣어보겠다"는 포부로 웃음을 줬다.

김풍이 선보인 음식은 '마미풍'이었다. 그는 LA갈비를 튀기듯이 지지고 가지를 더해 한 디시를 완성�g다. 이준은 "아쉬운 게 없는 완벽한 음식이다. 담백하면서 안 담백하다. 밸런스가 좋다. 보는 거 보다 먹었을 때가 훨씬 맛있다"라고 평했다.

윤남노가 선보인 건 '윤맘노'였다. 옥돔으로 만든 생선 튀일에 어머님의 꽃차, 외할머니 된장까지 활용했다. 이준은 "어렵다. 어떡하지. 이것도 완벽한데요. 잘하네! 두 요리 모두 매일 먹어도 괜찮게 안 질리는 맛이다"라고 반응했다.

결과는 김풍의 승리. 3전 3패를 당한 윤남노는 "빨리 소주 먹으러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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